|
|
결혼사주 사주풀이의 상괘
상괘. 즉 가장 위의 괘가 된다는 말이다. 이는 숫자로 풀이하여 볼 때 세 개의 자릿수중 첫 번째가 되는 백단위의 자릿수를 말하게 된다. 이는 나이와 해당년의 태세수(太歲數)를 합하여 8로 나눈 나머지의 숫자로 이루어 진다. 만일 나머지가 없다면 8로 치게 된다.
결혼사주 사주풀이 풀이의 중괘
즉 중간에 위치하는 괘가 된다는 이야기 이다. 중괘는 세 자릿수중 가운데인 십단위의 숫자가 되며 이는 해당년의 해당월 날자수 즉 큰달이면 30이 이에 해당되고 작은달이면 29의 숫자에 해당된다. 이에 해당되는 숫자와 월건수(月建數)를 합하여 6으로 나눈 나머지 수를 다지게 되며 이 또한 나머지가 없을 경우 6이 된다.
사주풀이 참조표
구분
오행 |
왕(旺)
득령 |
상(相)
준득령 |
木(甲.乙.寅.卯)
|
寅.卯月 |
亥.子月 |
| 土(戊.己.辰.戌.丑.未) |
辰.戌.丑 未月 |
巳.午月 |
사주풀이 사주에서 성격은 살풀이사주 즉 끼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사주팔자의 살이 끼면, [살이란 도화살 역마살 백호살 장성살 등 살풀이사주 참조]
1. 사주 가정(가택운)이 불안하다(이혼,이별수)
2. 사주팔자가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이동이 잦다.
3. 사주대운을 잡지 못하면 평생 자기 밥벌이를 못한다.
4. 사주성격이 사람이 많아도 외로움을 잘탄다.
사주풀이
사주풀이사람마다 타고난 끼는 어떤 것이든 다르다 할수 있는데 각자 남녀 모두 바람끼는 조금씩 가지고 태어납니다. 사주속 잠재되어 있는 바람기의 성향을 짚어보고 사주를 통해 바람기기 생기는 원인과 이유등을 사주풀이 사주풀이로 살펴보세요.
사주풀이 용신의 참조표
사주풀이
사주풀이
사주풀이 결혼후 애정이 깊어지는 궁합
짧은 연애후 부부연을 맺으면 연애의 기분으로 결혼생활을 유지할수 있다. 사주풀이
결혼후 서로의 기운이 합(合)해져 길한기운이 극에 달한다.
서로의 성격에 애정차를 줄여가는 경우
결혼후 애정이 식는 궁합 사주풀이
성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경우와
상대의 끼(바람끼)가 나타나는 외로움이 생기는 경우
금전,재물이 모이지 못하고 새는 경우
사주풀이이다.
사주풀이사주라는 사주역학의 학문을 이해할때 사람이 살아가면서 얻고자 하는 좀더 명확한 근거리의 해답이 담겨져있는것이다.
전체적인 내가 타고난 사주풀이의 운명 외 사주풀이이라는 일년의 신수 즉 좀더 가까운 나의 미래에 대한 궁금점과 해답을 얻음에 옳고 그름만을 판단하지 말고 자신에게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올해사주 사주풀이의 흐름을 끌고 나가는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사주풀이는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깨닫고 그 길의 방향을 고쳐나가는것은 본인의 판단과 몫이기 때문에 신년사주풀이는 인생의 좋은 조언, 유리함을 갖는 사주풀이의 충고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사주풀이 여자바람기
바람피는 여자심리
바람피는 여자사주는 살풀이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도화살 여자가 주변 대인관계가 부족하다던가[인기없는 삶을 사는경우] 자기만족이 적다든가, 화개살 여자가 자기중심이 아닌, 타인 중심으로 삶을 살아간다던가, 역마살 여자가 성격을 풀지 못하고 산다던가 등의 살풀이에서 자기 살의 생활을 못하고 반되되는 삶을 살아갈때 바람기를 갖게 됩니다.
바람피는 남자사주
바람피는 남자 또는 바람기를 가진 남자의 사주는 용신에서 인복이 있습니다.
사주팔자풀이를 보면, 바람기사주란 인복을 지닌 사람이며, 또한 식신격으로 욕심이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사주에 욕심이 많은데, 인복이 있으니 사람욕심中 이성에게 욕심을 갖는 경우라 하겠습니다.
자기만족을 사람[이성]에 욕심을 갖지 않으면, 명예를 크게 얻으며, 크게 사업운도 성공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얻어야할것에 그릇이 적어 이성에 욕심을 강하게 가지면, 바람기가 되는것입니다.
사주풀이 바람기특징
외도 vs 바람기 차이점
결혼후, 즉 혼인후에 바람을 핀것을 외도하고 한다. 그렇다면 외도와 바람기란 무엇일까? 사주팔자에서 바람기란 자기 자신의 사주로 이해가 된다. 인복과 욕심 그리고 살풀이에서 끼가 강한 사람으로 표현된다. 그런데 외도란 이와는 좀 다르다. 외도란 혼인후 속정을 나누는 사람이 있는데, 밖으로 센것을 말한다.즉 외도는 자신의 사주에도 의미가 있지만, 배우자로 인한 궁합에서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부부지간에 속정[性情]이 안맞거나 상대에 의하여 자기만족이 없게 되면 밖으로 새어 정을 나누게 되는것이 외도이다.
보통 연애할때 바람피는 남자 또는 바람피는 여자는 그래서 결혼후에도 반드시 바람을 피게 된다. 또한 결혼후에 한번에 그치지 않는다. 결혼한다고 책임감이 생겨 바람기가 사라지거나 준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유인즉 자신속에 끼도 있는데, 결혼후 누구나 자기만족이 줄기 때문에 바람기는 더 늘게 된다.
따라서 바람피는 남자든 바람피는 여자든 경험이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되풀이 된다. 다만, 이성을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다면, 막혀 버리니 바람을 못피우게 되는 것이다. 즉 안피는것이 아니라 못피는 상황뿐이라는것이다. |
토정비결 육십갑자표
| 간지 |
연도 |
간지 |
연도 |
간지 |
연도 |
| 甲子(갑자) |
1864, 1924, 1984 |
甲申(갑신) |
1824, 1884, 1944 |
甲辰(갑신) |
1844, 1904, 1964 |
| 乙丑(을축) |
1865, 1925, 1985 |
乙酉(을유) |
1825, 1885, 1945 |
乙巳(을사) |
1845, 1905, 1965 |
| 丙寅(병인) |
1866, 1926, 1986 |
丙戌(병술) |
1826, 1886, 1946 |
丙午(병오) |
1846, 1906, 1966 |
| 丁卯(정묘) |
1867, 1927, 1987 |
丁亥(정해) |
1827, 1887, 1947 |
丁未(정미) |
1847, 1907, 1967 |
| 戊辰(무진) |
1868, 1928, 1988 |
戊子(무자) |
1828, 1888, 1948 |
戊申(무신) |
1848, 1908, 1968 |
| 己巳(기사) |
1869, 1929, 1989 |
己丑(기축) |
1829, 1889, 1949 |
己酉(기유) |
1849, 1909, 1969 |
| 庚午(경오) |
1870, 1930, 1990 |
庚寅(경인) |
1830, 1890, 1950 |
庚戌(경술) |
1850, 1910, 1970 |
| 辛未(신미) |
1871, 1931, 1991 |
辛卯(신묘) |
1831, 1891, 1951 |
辛亥(신해) |
1851, 1911, 1971 |
| 壬申(임신) |
1872, 1932, 1992 |
壬辰(임진) |
1832, 1892, 1952 |
壬子(임자) |
1852, 1912, 1972 |
| 癸酉(계유) |
1873, 1933, 1993 |
癸巳(계사) |
1833, 1893, 1953 |
癸丑(계축) |
1853, 1913, 1973 |
| 甲戌(갑술) |
1874, 1934, 1994 |
甲午(갑오) |
1834, 1894, 1954 |
甲寅(갑인) |
1854, 1914, 1974 |
| 乙亥(을해) |
1875, 1935, 1995 |
乙未(을미) |
1835, 1895, 1955 |
乙卯(을묘) |
1855, 1915, 1975 |
| 丙子(병자) |
1876, 1936, 1996 |
丙申(병신) |
1836, 1896, 1956 |
丙辰(병진) |
1856, 1916, 1976 |
| 丁丑(정축) |
1877, 1937, 1997 |
丁酉(정유) |
1837, 1897, 1957 |
丁巳(정사) |
1857, 1917, 1977 |
| 戊寅(무인) |
1878, 1938, 1998 |
戊戌(무술) |
1838, 1898, 1958 |
戊午(무오) |
1858, 1918, 1978 |
| 己卯(기묘) |
1879, 1939, 1999 |
己亥(기해) |
1839, 1899, 1959 |
己未(기미) |
1859, 1919, 1979 |
| 庚辰(경진) |
1880, 1940, 2000 |
庚子(경자) |
1840, 1900, 1960 |
庚申(경신) |
1860, 1920, 1980 |
| 辛巳(신사) |
1881, 1941, 2001 |
辛丑(신축) |
1841, 1901, 1961 |
辛酉(신유) |
1861, 1921, 1981 |
| 壬午(임오) |
1882, 1942, 2002 |
壬寅(임인) |
1842, 1902, 1962 |
壬戌(임술) |
1862, 1922, 1982 |
| 癸未(계미) |
1883, 1943, 2003 |
癸卯(계묘) |
1843, 1903, 1963 |
癸亥(계해) |
1863, 1923, 1983 |
|
|
|
